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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괴산 농어촌기본소득 유치 릴레이 결의대회···지역 공감대 형성

정부가 2027년까지 농어촌기본소득 추진 지자체를 35개로 늘리기 위해 연내 18개 지자체를 추가 선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괴산 농어촌기본소득 유치 릴레이 결의대회···지역 공감대 형성

연풍면 주민들이 최근 면사무소 앞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 결의대회를 펼치고 있다 (사진=연풍면사무소 제공)

정부가 2027년까지 농어촌기본소득 추진 지자체를 35개로 늘리기 위해 연내 18개 지자체를 추가 선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괴산군이 정부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기조에 발맞춰 이 사업 선정을 목표로 릴레이 결의대회 속 군민 참여를 확대해 가고 있다.

릴레이 결의대회는 각 읍·면 주요 협의체, 기관·단체별 행사로 속속 번지며 유치 필요성과 추진 의지를 널리 공유하는 장이 되고 있다.

결의대회 참석자들은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력 제고, 정주 여건 개선, 인구감소 대응 등 농촌이 직면한 과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점에 뜻을 모은다.

군은 지속적인 주민 설명과 의견 수렴을 거쳐 이 사업 선정에 필요한 행정적 준비 절차를 단계적으로 밟아나갈 계획이다.

특히 군민의 목소리를 동력 삼아 이 제도가 괴산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선정 준비에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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