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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진구 봉제업체 여름용 의류 판매 기회... '광진메이드 팝업스토어' 여...

광진구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는 광진구 지역 봉제 산업과 제조 혁신 IT 기술의 융합으로 제조 경쟁력을 높이고, 패션 봉제 업체의 판로 연계를 통해 새로운 패션 제조 유통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자동 재단실...

광진구 봉제업체 여름용 의류 판매 기회... '광진메이드 팝업스토어' 여...

3월 30일 열린 광진구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 3주년 아카이브전. 사진=광진구청

서울 광진구가 오는 5월 12일부터 6월 29일까지 지역 봉제제품 판매전 ‘광진메이드 팝업스토어’ 여름 특집편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구청 로비에서 열린 봉제센터 3주년 아카이브전 ‘광진, 봉제를 만나다’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봉제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지속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제업체에 실질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에게는 믿을 수 있는 지역 생산 제품을 소개한다는 취지다.

판매전은 ‘여름 쿨패션’을 주제로 광진구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 3층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행사에는 지역 봉제업체 25곳이 참여해 여름용 의류와 패션잡화를 선보인다. 판매 품목은 남성·여성 의류를 비롯해 모자, 가방, 파우치, 지갑 등 패션잡화로, 약 130점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여름철 수요가 높은 제품군을 중심으로 실용성과 상품성을 함께 갖춘 생산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광진메이드 여름특집 판매전 포스터. 이미지=광진구청

이번 판매전은 광진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지역 봉제산업의 자생력을 키우는 역할도 함께 맡는다. 구민과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현장형 판로 지원 행사로, 주민들은 우수한 지역 제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고, 참여업체는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진구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는 광진구 지역 봉제 산업과 제조 혁신  IT 기술의 융합으로 제조 경쟁력을 높이고, 패션 봉제 업체의 판로 연계를 통해 새로운 패션 제조 유통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자동 재단실, 공동 작업장, 전시실, 커뮤니티실, 다목적 교육실, 스튜디오 등의 창업 지원 공간, 휴식 공간 등의 시설로 광진구 봉제 산업에 종사하는 사업자, 창업자, 이용자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광진구 봉제 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 및 일감 창출을 위한 자동 재단 서비스, 디자인 제조 협업 사업, 수주회 개최 및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한다.

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봉제 기획전을 열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광진구 캐릭터 상품을 활용한 ‘광진 굿즈’, 겨울철 수요를 반영한 ‘가죽·모피 수제패션’ 등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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