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급여 절차·생활 혜택 한눈에카카오톡 알림톡 등 비대면 안내 병행서울 광진구는 2026년 기초생활수급자 복지지원 안내문과 의료급여제도 안내문을 제작해 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복지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선제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취지다.안내문에는 생계·주거·의료 급여 등 주요 지원 항목과 신청기관 정보가 담겼다. 교통비와 명절 위문비 지원, 텔레비전 수신료·가스·수도 요금 감면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혜택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의료급여 자격을 취득한 뒤 처음 병·의원을 이용하는 신규 수급자를 대상으로 이용 절차와 본인부담금을 안내하고, 의료급여 상한일수와 절차 위반 등 제한사항도 함께 수록했다.광진구가 자체적으로 시행 중인 복지서비스도 안내문에 포함됐다. 기초수급자 이사비 지원과 임플란트·틀니 지원 사업 등을 소개해 필요한 구민들이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했다.안내문은 총 4000부를 제작해 정보 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수급자에게 우선 우편 발송됐다. 동주민센터에서도 상시 배부하며, 반복 안내가 필요한 정보는 방문 민원 응대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앞서 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을 알리기 위해 2026년 복지달력과 안내문을 제작·배포한 바 있다. 주요 변경 내용과 지원 사항, 분야별 복지자원 서비스, 기초생활수급자 소득 변경 신고 안내 등이 담겼다.비대면 안내도 강화하고 있다.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기초복지 알림톡’을 운영해 신규 사업과 제도 변경 사항, 부정수급 예방 정보 등을 수시로 발송하고 있다. 주민들은 채널을 통해 궁금한 내용을 실시간으로 문의하고 답변받을 수 있다. 정보무늬(QR코드)는 안내문에도 삽입해 온·오프라인 안내를 연계했다.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복지제도는 필요한 주민에게 정확한 시기에 전달될 때 실질적인 힘이 된다”며 “정보 부족으로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하고 세심한 복지 행정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진구, 기초생활수급자 복지 안내문 제작·배포…정보 접근성 강화
의료급여 절차·생활 혜택 한눈에카카오톡 알림톡 등 비대면 안내 병행서울 광진구는 2026년 기초생활수급자 복지지원 안내문과 의료급여제도 안내문을 제작해 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복지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선제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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