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댁커튼을 달아주고있는 김경호광진구청장 (사진=광진구 제공)
광진구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과 문열림 센서를 활용한 4단계 대응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구는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한 뒤, 정기 안부확인과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대응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정 기간 휴대전화 사용 기록이 없으면 AI가 자동으로 안부 전화를 걸고, 미응답 시 담당자가 현장을 확인하는 '똑똑 안부확인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또 고위험 가구에는 문열림 센서를 설치해 생활 반응을 확인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도 관제를 강화해 고독사 위험에 선제 대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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