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셔틀콕 ‘금빛 출발’…전국체전 사전경기 메달 9개 수확
광주 금 1·은 1·동 4…전남 동 3개
2026년 10월 06일(화) 20:45
지난 2일 제주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사전경기 ’18세 이하부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여서영(광주체고)과 김선우(전대사대부고). <광주시체육회 제공>
광주·전남 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사전경기에서 메달 9개를 수확했다.
6일 제주복합체육관에서 마무리된 배드민턴 사전경기에서 광주는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전남은 동메달 3개를 따냈다.
광주의 첫 금메달은 혼합복식에서 나왔다.
김선우(전대사대부고)·여서영(광주체고)은 지난 2일 18세 이하부 혼합복식에서 정상에 올라 전북의 김태현(정주고)·최예다(전주성심여고)를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김선우는 남자 18세 이하부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보탰다.
전대사대부고의 나선재·최선빈·김선우·나성현·홍수민·이서우·정태민은 지난 5일 준결승에서 전남기술과학고를 3-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고, 6일 결승에서 전북 선발에 1-3으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광주는 개인복식에서도 동메달 2개를 챙겼다.
김나연·이윤서(이상 광주체고)가 여자 18세 이하부 개인복식에서 경북에 1-2로 패하며 3위에 올랐고, 조송현·진성익(이상 광주은행)은 남자 일반부 개인복식에서 서울에 0-2로 져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단체전에서도 메달이 나왔다.
광주체고와 조선대는 지난 5일 각각 여자 18세 이하부와 여자 대학부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전남은 전남기술과학고와 화순군청의 활약으로 동메달 3개를 기록했다.
정다환·조은빛(이상 전남기술과학고)은 남자 고등부 개인복식에서 전북 정주고에 0-2로 패하며 3위에 올랐다.
두 선수는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합작하며 이번 대회에서 각각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전남기술과학고는 정수영·정재민·박정홍·정다환·조은빛이 출전한 남자 고등부 단체전 준결승에서 전대사대부고에 2-3패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화순군청도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보탰다.
공여진·김보민·유아연·장민윤·정다연·한승연이 준결승에서 인천국제공항에 0-3패하며 동메달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박연수 기자 t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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