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인문학 커뮤니티가 8월 강좌
전남대 정문 앞 카페 노블서 28일까지
2026년 08월 03일(월) 15:30
광주시민인문학 141기 강좌가 오는 28일까지 전남대 정문 앞 카페 노블에서 펼쳐진다. <광주시민인문학 제공>
광주시민인문학 커뮤니티가 8월 강좌(141기)가28일까지(화요일 제외) 전남대 정문 앞 카페 노블에서 오후 2시부터 펼쳐진다. 철학, 하루키, 영화, 인문학 등 다채로운 강좌를 만날 수 있다.
저 월요일(3일, 24일) ‘은유의 철학’ 시간에는 서명원 교수가 ‘마크 존슨-삶으로서의 은유’를 주제로 시민들을 만난다.
수요일(5일, 19일) ‘세계시민교육’ 시간에는 신우진 책임연구원이 ‘아리스토텔레스의 설득법 ‘지지 않는 대화’’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며, 목요일(6일, 20일) ‘맑스 세미나’ 시간에는 위상복 교수를 좌장으로 김수행 ‘세계대공황’을 강독한다.
금요일(14일, 28일) ‘하루키의 세계’ 시간에는 신광용 이사장이 ‘양을 쫓는 모험’를 주제로 강좌를 이어간다.
일요일 ‘인문택시’(번개팅)는 당일치기로 진정한 이사 등이 ‘광주극장에서 영화보고 카페에서 토크를!’을 진행한다.
한편 명혜영 대표가 진행하는 명혜영인문교실(오후 7시 월, 목요일 제외)도 같은 장소에서 운영된다. ‘유럽문학탐구-피터 한트케 ‘소망 없는 불행’, ‘들뢰즈 철학 강독 세미나-차이와 반복’, ‘에세이 창작-감정 디톡스 글쓰기’, ‘일본언어문화-문화와 함께 배우는 일본어(초급)’, ‘추모영화제-히가시노 게이고 원작 영화 상영회’ 등이 예정돼 있다.
신우진 광주시민인문학 커뮤니티 이사장은 “무더운 8월이지만 광주시민인문학은 다채로운 인문강좌로 시민들을 만난다”며 “인문, 철학, 영화, 시민 등 다양한 분야로 진행되는 이번 141기 강좌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광주시민인문학 참조.
/박성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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