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보/연구 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방안 모색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광주교대(총장 허승준, 이하 광주교대)는 지난 8일 대학 본관에서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 이하 KERIS)과 교육/정보/연구 분야의 상호 협력 및 디지털 기반 미래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과 인프라를 결합해 교육 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과제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 미래 교원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및 연수 체계 구축 ▲AI 및 교육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학습 지원 ▲교수/학습 혁신을 위한 디지털 교육 플랫폼 자원 연계 및 고도화 ▲포용적 디지털 시민성 및 AI 윤리 교육을 위한 정책 연구 ▲교육행/재정시스템 활용 관련 예비교사 실무 교육 협력 등이 포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예비 교원들이 현장에 나가기 전 나이스(NEIS)와 에듀파인 등 실제 교육 행정 시스템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실무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허승준 광주교대 총장은 "개교 103주년을 맞이해 대학의 역할을 전 생애 주기 교육으로 확장하고 있는 시점에, KERIS와의 협력은 디지털 교육 혁신을 이끄는 강력한 추진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제영 KERIS 원장은 "초등 교육의 산실인 광주교대와의 협력은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협약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육 혁신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광주교대,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업무협약 체결 /사진=광주교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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