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국회의원 예비교원 향해 '미래를 말하다 교육을 꿈꾸다!' 열강
[베리타스알파=박병언 기자] 광주교대는 2026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일환으로 'N-EXT GnuE 프로젝트 – 명사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제22대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이자 더불어민주당 교육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고민정 국회의원이 강연자로 나섰다. 고 의원은 지난해 12월 광주교육대학교/전남교육청과 공동으로 국회에서 '교원 양성/임용/재교육의 국가 책무성 강화 방향'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특강은 그 인연을 이어 광주교대 예비교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민정 의원은 초등/중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이자 교육 입법자로서의 시선으로 AI 시대의 교육현실과 예비교원으로서의 소명에 대해 강연했다. 고 의원은 한국의 10/20대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이라는 현실을 짚으며 이러한 시대일수록 아이들 곁에서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해 줄 수 있는 교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대학은 지식이 아닌 지성의 전당'임을 강조하며 고전 독서와 토론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는 것이 AI 시대를 살아갈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필요한 역량임을 설파했다.
고 의원을 예비교원들에게 "수백 명의 학생 중 단 한 명이라도 나를 기억해 준다면 좋은 선생님"이라며 완벽주의 대신 지속 가능한 교직관을 권유했고 "쓸데없는 고민이 많고 상처를 많이 받는다 싶으면 잘 살고 있다는 증거"라는 말로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광주교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예비교원의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특강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상생하는 문화/예술 캠퍼스 구축을 위해 교사양성기관인 광주교대만의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사회에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교대는 'N-EXT GnuE 프로젝트 – 명사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사진=광주교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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