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 등 학교 교육 과정 연계
광주광역시교육청사 전경
광주광역시교육청AI교육원은 4~12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광주AI교육지원센터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기초 소양과 컴퓨팅 사고력을 함양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보편적 AI 교육을 통한 교육 격차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 1만5,000여 명(108개교·670학급)으로, 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해 실습 중심의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학급당 25명 내외 소그룹 학습 환경을 조성해 맞춤형 AI 교육을 제공한다. 초등 교육 과정은 △기계 학습 △기후 환경 △스마트홈 등 6개 주제로 교과 및 창의적 체험 활동을 지원한다. 중등은 △자율 주행 AI 챌린지 △AI 뮤지션 △데이터 분석 등 5개 주제로 자유학기제 및 자율 교육 과정과 연계해 운영한다.
광주AI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문제 해결 중심의 체험을 통해 인공 지능의 원리를 이해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만족도 조사를 통해 학생 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