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광주 동구, 청소년과 청년 진로 탐색 지원 확대

선발된 청년들은 7월부터 9월까지 30일간 IT·AI,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등 진로 및 사회탐색형 활동에 나선다. 광주시는 1인당 최대 14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팀 단위의 경우 최대 500만원까지 지급한다. 단순 비용...

광주 동구, 청소년과 청년 진로 탐색 지원 확대

광주시 동구청 전경. (사진제공=동구청)

[뉴스웍스=우수한 기자] 광주시 동구가 오는 22일 충장중학교 강당과 도서관 등에서 청소년의 진로 설계를 돕는 청소년 진로탐색 인문강좌를 개최한다.

15일 동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인문특성화 시범학교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강연에는 유영하 광주교대 전문경력관(심리)과 노미숙 그림책 작가(문학), 송선미 스윗뮤직가든 대표(음악) 등 전문가 3인이 나선다. 충장중 1~3학년 학생들은 전문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동구는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6월 독서캠핑을 시작으로 7월에는 일본 인문기행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1학년을 대상으로 한 글쓰기 수업 나는 작가 프로그램 결과물을 모아 오는 7월 문집 발간과 공유회를 열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광주시도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진로를 탐색하는 2026 광주형 청년갭이어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며 교육 복지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시는 오는 6월7일까지 지역 내 19~39세 미취업 청년 30명을 선발해 국내 타 지역에서의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7월부터 9월까지 30일간 IT·AI,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등 진로 및 사회탐색형 활동에 나선다. 광주시는 1인당 최대 14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팀 단위의 경우 최대 500만원까지 지급한다. 단순 비용 지원 외에도 전문 컨설턴트 상담과 현직자 멘토링을 제공해 실질적인 직무 탐색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