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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 남구, 청소년 서울 진로 견학 체험 성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는 최근 남구 지역 청소년 22명을 대상으로 서울 일대에서 ‘2026 서울 진로견학체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광주 남구, 청소년 서울 진로 견학 체험 성료

지난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서울진로견학체험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남구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는 최근 남구 지역 청소년 22명을 대상으로 서울 일대에서 ‘2026 서울 진로견학체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도권의 다양한 직업 현장을 직접 찾아 직무를 이해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대면 인터뷰를 거쳐 진로 탐색 의지와 역량이 높게 평가된 22명으로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하루 동안 법무법인 화우, 젠지(GEN.G) e스포츠, 서울퓨처랩을 차례로 방문하며 법률, 스포츠, 미래 기술 등 신산업 분야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했다.

법무법인 화우에서는 변호사, 변리사, 국회의원 보좌관 등 다양한 직업인과 질의응답을 나누며 직무 경로를 탐색했다.

이어 젠지 e스포츠 사옥에서는 e스포츠 산업 구조를 배우고 리그 오브 레전드 체험 활동에 참여했으며, 서울퓨처랩에서는 드론 레이스, 배틀봇, VR 우주 탐험, 로봇 올림픽 등 미래 기술 기반의 활동을 직접 수행했다.

센터는 사전 교육과 안전 점검을 병행해 유익함을 더했다.

김다윤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직업현장을 직접 보고 경험하면서 자신의 흥미와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적 한계를 극복한 다양한 선도 산업 현장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보다 폭넓게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진로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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