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양제철소 제공
[광양(전남)=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오는 22일 광양시 금호동 백운아트홀에서 직원들과 시민들의 고품격 문화컨텐츠 향유를 위해 대학로 인기작 뮤지컬 ‘썸데이’를 공연한다.
16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시민들에게 대학로 연극 관람의 기회를 제공해 풍성한 문화생활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자 대학로 연극을 초청해 백운아트홀에서 공연하고 있다.
앞서, ‘뷰티풀라이프’, ‘딜리버리’, ‘비누향기’, ‘한뼘사이’, ‘행오버’ 등 다수의 인기작들을 공연해 지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2023년 첫 공연을 시작한 뮤지컬 ‘썸데이’는 대학로에서 오픈런으로 진행되고 있는 작품으로, 독창적인 캐릭터와 재미있는 스토리로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뮤지컬 화제작이다.
지난 2024년 춘천연극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네이버평점 4.8/5.0과 NOL티켓 평점 9.7/10을 기록할 정도로 관람객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 작품이다.
뮤지컬 ‘썸데이’는 음악가의 꿈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 ‘연수’가 홀로 딸을 키워온 아빠 ‘이암’의 반대로 실용음악과에 합격하고도 진학하지 못할 것이라는 마음으로 우울해진 가운데 ‘썸데이’라는 칵테일바에서 가게 주인 ‘연희’가 선물해준 신비의 다이어리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되는 이야기다.
아빠의 스무 살 시절로 되돌아간 주인공 ‘연수’가 아빠 역시 젊은 시절 음악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다.
단순한 사랑 이야기를 넘어, 세대를 잇는 공감과 희망, 소망에 대해 노래하는 뮤지컬로서 꿈의 가치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감미로운 음악으로 관객과 교감을 하며 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매진 행렬을 이어가는 뮤지컬이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공연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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