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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양경자청, 中 투자유치전서 500만달러 증설 협약

광양경자청은 고션테크 등 중국 주요 기업들과 투자 협의를 진행했으며, 일부 기업의 광양만권 현장 방문과 투자 검토를 추진하기로 했다. 광양경자청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안후이성과학자·기업가협회 회원사 중 해외...

광양경자청, 中 투자유치전서 500만달러 증설 협약

▲ 중국 투자유치활동 성공적 마무리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제공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중국 현지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소비재 분야 증설 투자와 이차전지 기업 네트워크 확보에 나섰다.

광양경자청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와 헤이룽장성 하얼빈을 방문해 업무협약 1건, 투자협약 1건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광양경자청은 안후이성과학자·기업가협회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오성실업과 500만달러 규모의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회를 통한 중국 기업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동시에 기존 투자기업의 추가 투자를 이끌어낸 셈이다.

이차전지와 소비재 분야 기업들과의 접촉도 이뤄졌다. 광양경자청은 고션테크 등 중국 주요 기업들과 투자 협의를 진행했으며, 일부 기업의 광양만권 현장 방문과 투자 검토를 추진하기로 했다.

광양경자청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안후이성과학자·기업가협회 회원사 중 해외 진출 의향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추가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오성실업의 증설 투자가 실제 이행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소비재 분야 외자 유치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베타뉴스 방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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