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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동제약, 개별인정형 원료 개발 나선다…국책과제 선정

광동제약은 산림청 주관 '국산 산림자원의 AI 기반 전주기 표준화 및 임가 연계 개별인정형 원료 글로벌... 주요 과제 내용은 ▲개별인정형 원료 상용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AI 기반 품질 표준화 기술 구축 ▲임가...

광동제약, 개별인정형 원료 개발 나선다…국책과제 선정

광동제약은 산림청 주관 '국산 산림자원의 AI 기반 전주기 표준화 및 임가 연계 개별인정형 원료 글로벌 사업화' 국책과제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미래형 가치사슬 기술개발(R&D)' 사업의 일환이다. 주요 과제 내용은 ▲개별인정형 원료 상용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AI 기반 품질 표준화 기술 구축 ▲임가 상생형 원료수급 체계 수립 등이다.

광동제약은 이번 연구에서 인체적용시험 및 개별인정 인허가, 해외 인증을 주도한다. 개발된 원료는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해 국산 산림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사업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구에는 광동제약을 비롯해 경북대, 고려대, 한국전문임업인협회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연구비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약 5년간 총 36억원이 투입된다.

광동제약 박일범 천연물융합R&BD본부장은 "공동연구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고도화된 표준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산 산림자원의 우수한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할 것"이라며 "나아가 이번 국책과제를 계기로 임업 농가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검증된 천연물 소재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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