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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광고만 100건에 99평 숙소”…리센느, 대세 됐는데 “연예인병 조심”

걸그룹 리센느가 음악방송 1위에 광고 섭외 요청이 쏟아지는 등 ‘대세 그룹’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연예인병’ 경계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걸그룹 리센느가 음악방송 1위에 광고 섭외 요청이 쏟아지는 등 ‘대세 그룹’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연예인병’ 경계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리센느는 “지금 광고 제안만 100건이라던데”, “브랜드 평가 7월 멤버 전원 1위라고 하더라” 등 질문 세례를 받으며 대세 그룹임을 인정받았다. 진행자 전현무도 “리센느 덕에 전참시가 화제성 1위를 했다. 리센느가 안 나온 그 다음 주에도 1위를 했다”며 리센느 덕에 프로그램 역시 화제가 돼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멤버 원이는 “연예인 병을 조심하고 있다”라고, 메이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했다”라고 말하며 인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리센느 멤버들이 각자의 방과 3개의 화장실이 있는 새로운 숙소에서 생활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새 숙소의 규모는 99평으로 멤버들은 넓은 공간에서 숨바꼭질과 베개 싸움을 하며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리센느는 음악방송에서 3관왕을 달성하자 팬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혜수 이사도 “멤버들이 데뷔를 위해 견딘 시간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가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울었다”고 감격의 순간을 언급했다.

리센느는 2024년 3월에 데뷔한 5인조 걸그룹으로 유튜브에서 ‘거제 야호’ 밈으로 주목받았다. 이에 2년 전 선보인 ‘LOVE ATTACK’(러브 어택)도 지난달 멜론 TOP100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역주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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