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는 올해 지방세 체납 규모를 줄이고 주민납세 편의를 강화하는 징수대책을 시행합니다.
이를 위해 구는 최근 올해 1차 세입징수보고회를 열고 이같은 추진 방안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특히 올해 세입 목표를 전년 대비 1.7% 늘어난 4천370억원으로 설정하고 맞춤형 징수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1인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특성을 반영해 '카카오 알림톡' 안내를 전면 확대합니다.
또,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상담 프로그램을 연 5회(1인당 40분 상담)로 늘리고 야간세무행정민원실도 함께 운영합니다.
이밖에 체납자 지원을 위한 긴급복지와 일자리 연계 '지원 연계성 체납관리'와 '찾아가는 지방세 환급서비스'도 병행, 진행합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 기업 부담과 민생안정을 함께 고려한 구민 중심 세무행정을 적극 적용해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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