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관심 높아지는 갈매지구, '현대테라타워 구리갈매'를 주목해야 하는 이...

경기 구리시 갈매지구의 생활 인프라와 광역 교통망이 확충되면서 지역 내 지식산업센터 입지 여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관심 높아지는 갈매지구, '현대테라타워 구리갈매'를 주목해야 하는 이...

경기 구리시 갈매지구의 생활 인프라와 광역 교통망이 확충되면서 지역 내 지식산업센터 입지 여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서울 동북권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에 기반시설 개선이 더해지며 업무시설을 찾는 기업들의 검토 대상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갈매지구는 수도권 전철 경춘선 갈매역 건설 확정을 계기로 개발이 본격화된 지역이다.

현재는 주거 기능을 중심으로 생활, 문화, 교통 편의성을 갖춘 택지지구로 자리 잡고 있으며, 구리시는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해당 시설은 행정복지 기능과 문화, 체육, 주민 커뮤니티 기능을 함께 담는 공공시설로 계획돼 있다. 완공 이후에는 주민들의 공공서비스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갈매천~갈매3천 구간 산책로 정비, 갈매천 카페거리 일원 LED 경관조명 및 미디어아트 설치, 공영주차장 조성 등 생활밀착형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교통 여건도 갈매지구의 주요 입지 요소로 꼽힌다.

갈매지구는 서울 노원구와 가까워 서울 접근성이 비교적 높다.

철도망은 경춘선 갈매역과 별내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8호선 별내선 연장으로 별내역에서 잠실까지 이동 시간이 줄었다.

잠실에서는 2·3·5·9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이 가능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는 선택지가 넓어졌다.

향후 GTX-B노선 연장 계획도 거론되면서 광역교통 여건 변화에 대한 기대도 이어지고 있다.

도로망 측면에서는 세종~포천고속도로 안성~구리 구간 개통으로 갈매IC와 퇴계원IC를 통한 수도권 동남부 및 서울 동북권 연결성이 개선됐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북부간선도로도 인접해 있어 물류·제조 기반 기업의 이동 부담을 낮추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이 같은 입지 여건을 활용할 수 있는 업무시설로는 ‘현대테라타워 구리갈매’가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한 이 시설은 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 비즈니스센터로 조성됐다.

규모는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10만㎡이며, 지식산업센터는 라이브오피스와 업무형, 드라이브인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드라이브인 시스템은 이 단지의 특징으로 꼽힌다.

지하 2층부터 지상 8층까지 차량이 층별 호실 앞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계획돼 제품 입출고와 자재 이동에 필요한 동선을 줄일 수 있다.

층고, 직선형 램프, 도어투도어 시스템 등을 적용해 물류·유통·제조 기업의 업무 효율을 고려했다.

9층과 10층에는 업무형 공간이 배치돼 있으며, 일부 호실에는 테라스가 적용됐다.

1층부터 10층까지 구성된 라이브오피스는 오피스 공간과 다락, 화장실이 결합된 형태다.

세미나실, 커뮤니티 라운지, 스크린골프, 피트니스, 샤워실 등 입주사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됐다.

단풍정원, 커뮤니티가든, 스퀘어가든, 빛의 정원 등 녹지 공간도 함께 조성됐다.

구리시는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IT, 콘텐츠, 스마트팜, 전문서비스, 연구개발 등 신산업군으로 넓히고 있다. 제조·유통 중심의 기존 수요 외에도 성장 산업군이 입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흐름이다.

갈매지구는 주거와 업무, 물류 기능이 함께 형성되는 자족형 지구로의 변화 가능성이 거론된다.

정주 환경이 개선되면 배후 인력 확보에 도움이 되고, 교통망 확충은 기업의 영업·물류 활동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지역 내 지식산업센터의 운영 환경에도 연결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단순한 업무공간 공급보다 교통 접근성, 배후 주거지, 직원 편의시설 등을 함께 고려하는 흐름이 강해지는 만큼 갈매지구의 기반시설 변화가 향후 입지 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현대테라타워 구리갈매 입주 관련 상담은 단지 1층 홍보관에서 진행 중이다.

서울 접근성, 광역 도로망, 시공사 브랜드, 갈매지구의 기반시설 확충 흐름이 맞물리면서 해당 시설은 수도권 동북부 업무시설 시장에서 검토 대상 중 하나로 언급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