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 옥정신도시에 들어선 현대건설의 블록형 단독주택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가 부동산 시장 전반의 관망세 속에서도 ‘똘똘한 한 채’로 주목받고 있다.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해당 단지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6월 7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현재 네이버부동산 기준 매물 호가는 최고 9억9,000만원 수준까지 형성돼 있다. 입주 이후 높은 거주 만족도가 매물 잠김 현상으로 이어지며 가격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흐름은 최근 주택 시장의 분위기와도 맞닿아 있다. 거래량은 관망세로 제한적인 상황이지만,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유입되며 가격이 먼저 반응하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대단지 블록형 단독주택이라는 희소성과 ‘힐스테이트’ 브랜드 가치가 더해지며 가격 하방을 지지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단지는 총 809가구 규모로, 중정·정원·테라스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구별 단독 정원을 통해 홈캠핑 등 다양한 취미활동이 가능하며, 중정과 다락방, 루프탑 공간을 활용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특히 단독주택임에도 아파트 수준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3개 구역으로 구성된 커뮤니티에는 다목적 체육관, 공유 오피스, 스위밍풀,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시설, 어린이 스포츠 교실, 스터디룸, 작은도서관 등이 마련돼 있다.
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중심상업지구가 가까워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쉽고, 단지 반경 약 500m 내에 옥정초·옥정중·옥정고가 위치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독바위공원, 옥정생태숲공원, 선돌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교통 여건도 개선이 기대된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세종포천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며,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신설역(가칭 201역)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GTX-C 노선(예정)이 개통될 경우 덕정역을 기점으로 청량리, 삼성, 수원까지 연결돼 광역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최근 시장은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경쟁력 있는 단지는 실거래를 통해 가격이 먼저 움직이고 있다”며 “신고가 거래 이후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장 방문 문의도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는 지하 1층~지상 3층, 전용 84㎡ 단일면적 총 809가구 규모로 조성된 블록형 단독주택이다.
현재 계약금 5%(1차 500만원 정액제), 2년 무이자 잔금 유예(공급금액의 20%) 등 금융 혜택이 제공되며, 시스템 에어컨과 발코니 확장 등 유상옵션도 무상 지원된다. 일부 가전제품 지원 혜택도 제공되며 계약 후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분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홍보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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