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이동진 평론가가 신작 영화 평점을 남겼다. 한 줄 평에도 이목이 쏠린다.
22일 이동진 평론가는 자신의 블로그에 '시간과 공간'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번 주 개봉작을 포함한 신작들에 대해 별점과 한줄평을 올립니다"라며 평점을 매겼다.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포스터. (사진=소니 픽쳐스)
지난 18일 개봉한 '프로젝트 헤일메리'에는 3.5점(5점 만점)을 주며 "과학적 사고 자체가 즐거움의 원천이 되고 인물의 성격 자체가 공감의 바탕이 된다"라는 한 줄 평을 남겼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필 로드-크리스토퍼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앤디 위어의 동명 장편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앤디 위어의 작품으로는 '마션', '아르테미스' 등이 있다.
배우 라이언 고슬링, 산드라 휠러 등이 출연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2일까지 누적 관객 수는 561,366명이다.
관람객 평점은 네이버 기준 9.29점(10점 만점), 롯데시네마 기준 9.3점, 메가박스 기준 9.1점, CGV 에그 지수 97%(100%에 가까울수록 호평)다.
'프로젝트 헤일메리' 상영 시간은 156분이며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쿠키 영상은 없다.
이동진 평론가는 지난 18일 개봉한 '드림스'에 3점(5점 만점)을 주며 "이 모든 게 다 널 사랑해서 그런 거야, 라는 지독한 속박의 말"이라는 한 줄 평을 남겼다.
'극장의 시간들'에는 3점을 주며 "극장에서 보냈던 그 많은 시간들을 애틋하고 뿌듯하게 호출한다"라는 평을 남겼다.
'아르코'에는 3점을 주며 "우정과 사랑을 날개를 달아 시간도 뛰어넘는다는 소담한 동화"라고 평가했다.
애니메이션 '호퍼스'에는 3점을 주며 "날카롭고 복잡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포근하게 다룬다"라고 평가했다.
'햄넷'에는 4점을 주며 "하염없이 뻗어오는 그 손들에 이마를 맡길 때 마침내 다시 시간이 흐른다"라는 한 줄 평을 남겼다.
'폭풍의 언덕'에는 4점을 주며 "상처에 파고들어 고통으로 기어이 꽃을 피우는 미친 사랑의 노래"라는 한 줄 평을 남겼다.
'휴민트'에는 3점을 주며 "다채롭고 또렷한 액션신들이 고전적인 정조에 담겼다"라는 평을 남겼다.
'왕과 사는 남자'에는 평점 3점을 주며 "끝내 마음 깊은 곳의 현을 제대로 울린다"라는 한 줄 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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