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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과학고 설립 등 양산 교육 4대 과제 추진"

해소 △AI·특성화 교육 강화 △특수교육 확대 등 4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권순기 후보는 우선 과학고... 또한 인공지능(AI), 바이오, 로봇 등 미래 산업 분야 중심 교육과정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권 후보는 웅상·서창...

"과학고 설립 등 양산 교육 4대 과제 추진"

경남교육감 권순기 예비후보가 26일 오전 11시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양산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이수천기자 news8582@

경남교육감 권순기 예비후보가 양산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권 후보는 26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양산을 과학기술교육 중심 도시로 육성하겠다며 △과학고 설립 △웅상·서창 교육격차 해소 △AI·특성화 교육 강화 △특수교육 확대 등 4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권순기 후보는 우선 과학고 설립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외부 유출을 막고, 부산대 양산캠퍼스 및 지역 기업과 연계한 연구개발(R&D) 기반 교육 모델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공지능(AI), 바이오, 로봇 등 미래 산업 분야 중심 교육과정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권 후보는 웅상·서창 지역에 대해서는 학교 신설과 이전 재배치, 안심 통학버스 확대, 웅상교육지원센터 설립 등을 통해 교육 인프라를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노후 학교 시설을 교육·문화·체육 복합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AI 및 특성화 교육 강화 방안으로는 경남형 IB 프로그램 확대와 특목고 및 일반고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양산에 인공지능 특성화고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체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특수교육 분야에서는 양산 제2특수학교 개교 시기를 앞당기고, 학급 조정과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장애학생 자립 지원 체계 구축과 전문 치료 지원 확대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권순기 예비후보는 "교육은 도시 경쟁력의 핵심 요소"라며 "양산을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수천기자 news8582@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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