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오는 20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과천공연예술축제' 현장에서 '2026년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 부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개인정보퀴즈 안내문. [사진=과천시]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9월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앞두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실천 수칙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페인 부스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예방,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 일상 속 보호 수칙 등을 주제로 시민 참여형 퀴즈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퀴즈 참가자에게는 과천시 소통 캐릭터인 '송이·율이'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캐릭터 '락스타'를 활용해 제작한 키캡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시는 현장에서 ▲의심스러운 링크 클릭 금지 ▲사이트별 비밀번호 다르게 설정하기 ▲SNS 내 과도한 개인정보 노출 자제 ▲개인정보 제공 전 수집·이용 항목 확인 등 일상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수칙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퀴즈도 풀고 기념품도 받으며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즐겁게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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