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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과반 잃고도 버티는 네타냐후”…정권 운명 쥔 아랍계 19석

이스라엘 총선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끄는 집권 진영이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했지만 정권 교체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아랍계 정당들이 역대 최다인 19석을 확보하며 정권의 향방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과반 잃고도 버티는 네타냐후”…정권 운명 쥔 아랍계 19석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이스라엘 총선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끄는 집권 진영이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했지만 정권 교체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아랍계 정당들이 역대 최다인 19석을 확보하며 정권의 향방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네타냐후 총리 측은 아랍계 정당의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가 이를 일축하면서 연립정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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