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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과기부, AI 학습데이터 '업사이클링' 사업 공고…"피지컬 AI·추론용 데이...

기업, 연구기관, 스타트업 등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최동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은 "이번 업사이클링 사업을 통해 적은 비용으로도 최신 생성 AI 기술 환경에 맞는 AI...

과기부, AI 학습데이터 '업사이클링' 사업 공고…"피지컬 AI·추론용 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김형철)과 기존 AI 허브 데이터를 최신 생성 AI 기술 환경에 맞게 재가공하는 'AI 학습용데이터 업사이클링’ 사업 공고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업사이클링이란, 업그레이드(Upgrade)와 리사이클링(Recycling)을 합친 단어로, 기존에 AI허브에서 제공 중이던 AI 학습용데이터를 최신 기술 환경에 맞게 다시 가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사업은 대형언어모델(LLM)과 피지컬 AI 분야를 중심으로 총 30종의 데이터셋을 재가공(30억원)한다. 학습 데이터를 신규 구축하는 것보다 적은 예산으로 더 높은 정책적 효과를 불러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를 위해, 지난 2O22년까지 구축해 놓았던 AI허브 데이터 691종을 생성 AI용 데이터로의 확장 가능성, 데이터 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전수 분석했다는 설명이다. 외부 전문가 검토를 다시 거쳐 최종적으로 30종을 선정했다. 2023년부터는 AI 학습용데이터가 생성 AI용으로 구축됐기 때문에, 업사이클링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덧붙였다.

업사이클링 데이터는 이후 ‘

AI Hub’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기업, 연구기관, 스타트업 등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최동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은 “이번 업사이클링 사업을 통해 적은 비용으로도 최신 생성 AI 기술 환경에 맞는 AI 학습용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미 축적된 데이터 자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활용 가치를 끌어올려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세민 기자 semim99@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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