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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포 장사’ 언론을 비판하는 동시에 [정준희의 ‘미디어 레퀴엠’]

영화 〈돈 룩 업〉의 대표적 빌런이 알고리즘을 만지는 IT 기업 총수라는 설정이 지극히 현실적인 까닭이기도 하다. 우리는 미국이라는 나라를 전제하지 않는 국제질서를 상상해본 적이 없다. 그리고 미국이 그 자리에...

‘공포 장사’ 언론을 비판하는 동시에 [정준희의 ‘미디어 레퀴엠’]

미디어는 전형적으로 습관 속에 위치한다. ‘사려 깊은’ 저널리즘이 정착할 수 있으려면, ‘주의 깊은’ 수용자와 시민사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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