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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주시, '평생교육실무협의회' 개최... 시니어·청소년 맞춤형 학습 논...

참석자들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프로그램 개발과 늘봄학교 연계 운영 필요성을 공유했다. 기관 간 협력 맞춤형 프로그램과 관련해서는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 읍면동 유휴공간...

공주시, '평생교육실무협의회' 개최... 시니어·청소년 맞춤형 학습 논...

평생교육 기관·단체 실무자 20여 명 참석... 2026년 사업 계획 공유

학습·문화 역량개발 포용지원 3개 분과 구성... 기관 간 협력 본격화

공주시는 최근 공주시행복누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제1차 공주시 평생교육실무협의회’를 열고 주요 평생교육 사업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평생교육 관련 기관·단체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평생교육 현장의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함께 점검했다.

공주시, '평생교육실무협의회' 개최 했다. 공주시 제공

참석자들은 시니어 평생교육 활성화와 관련해 지역별·수준별 특성을 반영한 단계별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 농촌지역 어르신의 이동 여건을 고려한 찾아가는 평생교육 확대 필요성도 제기했다.

청소년 디지털 학습 지원 확대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프로그램 개발과 늘봄학교 연계 운영 필요성을 공유했다.

기관 간 협력 맞춤형 프로그램과 관련해서는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 읍면동 유휴공간 연계, 공주교육대학교 수영장을 활용한 발달장애인 프로그램 개발,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을 위한 생활교육 프로그램 개설 등의 방안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는 평생교육 기관·단체의 전문성과 특성에 따라 실무협의회를 ▲학습·문화 분과 ▲역량개발 분과 ▲포용지원 분과 등 3개 분과로 나눠 운영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복누림 평생학습관 개관 이후 평생학습 수요가 늘어나면서 나타난 프로그램 중복과 주차 공간 부족 등 운영 과제도 함께 다뤘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사전 협의를 통한 프로그램 조정과 차별화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실무협의회는 평생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실행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연계와 상생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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