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공주교육대학교와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 업무협약식 모습. 공주교육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는 지역 기반 미래형 늘봄학교 모델 구축과 아동 성장 지원 협력 강화를 위해 2일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과 ‘2026년 충청남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온돌봄 3권역 고도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주교대 늘봄지원센터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과 연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공동 운영을 통해 지역 기반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더불어 대학과 지역 돌봄기관 간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를 마련해 지역사회 중심의 미래형 늘봄학교 모델을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교 밖 늘봄학교 및 방과후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아동 대상 문화·예술·창의·인성 프로그램 운영 협력, 지역사회 연계 체험활동 및 교육 지원, 지역 아동 맞춤형 늘봄·돌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공주교대의 교육 전문성과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의 지역 돌봄 네트워크를 연계해 지역 아동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지역사회 교육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양 기관은 기대했다.
공주교대 관계자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아동들이 다양한 교육·체험 활동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교육대학교는 충청남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예비교사 참여 확대, 지역 맞춤형 교육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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