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5월29일까지 ‘공정혁신시뮬레이션 기술지원 수혜기업’을 2차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 충북도, 청주시의 지원을 받아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운영하는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충북 지역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 및 이차전지 분야 전·후방 제조기업의 기술 애로 해소와 디지털 제조혁신 촉진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기술지원은 비용지원과 현물지원으로 구분된다. 비용지원 선정 기업에는 최대 1600만원의 시뮬레이션 기반 기술지원이 제공된다. 현물지원 선정 기업에는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표준협회의 맞춤형 기술자문 및 시뮬레이션 해석지원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고가의 해석 소프트웨어와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실제 현장 중심의 기술 문제 해결이 가능해져,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제품 경쟁력 제고가 기대된다.
한편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는 도내 기업의 제품 및 공정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청주 복대동 스타에이치에 입주공간을 조성하고, 입주 기업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올해 입주 기업은 입주 후 1년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시뮬레이션 지원사업과 우선 연계되어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기업지원 플랫폼(http://pisc.cbtp.or.kr)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시뮬레이션팀(☏043-270-28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엄경철 선임기자eomkc@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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