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확산과 경기 불확실성이 맞물리면서, 기업들의 사무공간 선택 기준도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과거처럼 인원 확대를 전제로 넓은 사무실을 선점하기보다, 필요한 규모만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소형 프라이빗 독립실을 선호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사업 운영 방식이 더 가볍고 빠르게 바뀌면서, 고정비 부담이 큰 대형 사무실보다 즉시 업무가 가능하고 인원 변화에 따라 조정할 수 있는 공간이 현실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1인 기업이나 소규모 팀, 프로젝트 단위 조직의 경우 업무 효율과 비용 통제를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만큼, 공유오피스 내 독립 사무실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공유오피스 브랜드 마이파트너스는 최근 오픈한 논현역 센터를 포함해 강남·서초권 주요 센터 전반에서 소형 독립 사무실 중심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논현역 센터는 신규 오픈 효과와 더불어 7호선·신분당선 더블역세권 입지의 장점이 부각되며 초기 반응이 빠르게 형성되고 있고, 다른 센터들 역시 1~2인 규모 독립 사무실을 중심으로 실수요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마이파트너스는 강남 중심권과 서초권 주요 업무 지역에 다수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사업자들이 업무 동선과 예산, 인원 규모에 따라 센터를 비교해 선택할 수 있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외부 미팅이 많은 사업자는 접근성이 좋은 중심권 센터를, 보다 효율적인 비용 구조를 우선하는 사업자는 조건에 맞는 다른 지점을 검토하는 식으로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다는 것이다.
마이파트너스의 독립 사무실은 책상·의자·초고속 인터넷·출입통제·CCTV·라운지 이용이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구조로 제공된다. 별도의 인테리어나 설비 구축 없이 바로 업무를 시작할 수 있으며, 사업자 주소 등록, 우편물 수령, 방문 고객 응대 등 기본 운영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예치금 한 달치 기반 계약, 월 단위 연장 및 면적 조정이 가능한 구조를 통해 기업이 사업 단계에 따라 공간을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논현역 센터 오픈과 함께 제공되는 얼리버드 할인 조건은 한정 물량 기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반에서 소형 독립실 중심의 문의가 이어지면서 초기 입주 혜택이 적용되는 호실도 순차적으로 소진되고 있다.
마이파트너스 관계자는 “최근 기업들은 공간을 넓게 확보하는 것보다, 필요한 규모만 효율적으로 쓰고 상황에 따라 조정할 수 있는 구조를 더 중요하게 보고 있다”며 “논현역 센터를 포함한 여러 센터에서 프라이빗 독립실에 대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고, 얼리버드 혜택도 한정 운영되는 만큼 초기 검토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입주 상담 및 문의는 마이파트너스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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