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이 운영하는 공유오피스 창업 브랜드 ‘슈가맨워크’가 창업자의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안심창업제’를 앞세워 차별화된 창업 혜택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슈가맨워크는 전국 80여 개 지점을 운영 중인 업계 1위 공유오피스 프랜차이즈로, 10년 이상의 업력을 기반으로 다수의 직영점을 운영해온 1세대 브랜드다. 단순한 지점 확장이 아닌,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 구축과 수익 구조 검증을 통해 성장해왔다. 특히 10년 이상의 운영 기간 동안 운영 부진으로 인한 폐점 사례가 없다는 점은 브랜드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로 꼽힌다.
이번에 선보인 ‘안심창업제’는 공유오피스 창업 시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초기 투자 리스크를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주율이 본사가 설정한 기준에 미달할 경우 로열티를 면제하고, 최대 5천만 원까지 창업 비용을 반환하는 구조로 설계돼 공실에 대한 부담을 실질적으로 보완하는 제도로 평가된다.
또한 슈가맨워크는 가맹비, 교육비, 오픈 판촉비를 전액 면제해 인테리어 비용 외 추가적인 창업 비용 부담을 낮췄다. 80여 개 지점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공유오피스에 특화된 인테리어 설계와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타사 대비 투자 회수 기간을 1년 이상 단축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운영 측면에서도 차별화된 지원 시스템이 마련돼 있다. 지점별 택배 발송량에 따라 매월 현금을 지급하는 수익 구조를 제공하며, 네이버 파워링크, 블로그, 플레이스, 구글, 메타, 카카오 등 다양한 채널의 유료 마케팅을 본사에서 직접 지원하고 광고 세팅까지 제공한다. 여기에 입·퇴실 관리, 예약, 공지 전달 등이 가능한 자체 운영 앱을 무료로 제공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아울러 운영관리, 기획·마케팅, 인테리어 등 전문 부서가 1:1로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세무·법무·교육·의료·가전 등 33여 가지 제휴 서비스를 통해 가맹점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실제 가맹점 운영 사례에서도 브랜드 경쟁력이 확인된다. 다점포 운영 점주가 15명 이상에 달하며, 한 점주가 7개 지점을 동시에 운영하는 사례도 존재한다. 이는 수익 구조와 운영 시스템이 일정 수준 이상 검증됐음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해석된다.
슈가맨워크 관계자는 “무분별한 확장이 아닌 선별 출점 전략을 통해 상권, 지역, 입지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신규 지점을 오픈하고 있다”며 “기존 가맹점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이 핵심 운영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넷뉴스 김지원 기자(won@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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