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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산화” vs “내란세력”…SNS가 키운 ‘공포 마케팅'’

“정치 관련 유튜브를 보다 보면 한쪽은 공산화된다고 하고 다른 한쪽은 내란 세력이라고 말해요. 둘 다 나라가 망한다고 하니 결국 정치에 관심을 갖기보다 피하게 되네요.”

“공산화” vs “내란세력”…SNS가 키운 ‘공포 마케팅'’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로 제작한 일러스트. 경기일보 AI 이미지

“정치 관련 유튜브를 보다 보면 한쪽은 공산화된다고 하고 다른 한쪽은 내란 세력이라고 말해요. 둘 다 나라가 망한다고 하니 결국 정치에 관심을 갖기보다 피하게 되네요.”

경기도 수원시에 거주하는 대학생 김정혁씨(가명·25)의 말이다. 정치에 관심을 가져보려 SNS와 유튜브를 찾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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