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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룡 부처’ 된 행안부…거대 수사 권력 통제할 수 있나[미리보는 국감-행정]

오는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이하 중수청)의 공식 출범을 목전에 두고,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의 권한 비대화와 민주적 통제 장치를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공룡 부처’ 된 행안부…거대 수사 권력 통제할 수 있나[미리보는 국감-행정]

오는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이하 중수청)의 공식 출범을 목전에 두고,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의 권한 비대화와 민주적 통제 장치를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경찰청에 이어 2800여 명 규모의 거대 수사 외청까지 품에 안게 된 행안부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국정 운영의 ‘중추’이자 ‘공룡 부처’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이러한 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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