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알, 역사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
ㅣ 에스알
에스알(SR)은 13일 수서역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강남지사와 함께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수서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 이용 수칙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포하며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홍보했다. 또 승강기 정상 운행 여부와 비상통화장치, 과속조절기 작동 상태 등을 점검하는 특별 안전 점검도 진행했다. 정왕국 대표이사는 SRT 이용객이 안전하게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한수원, 체코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 참가
ㅣ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이달 11~13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Hydrogen Days 2026’에 참가해 청정수소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유럽 파트너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수원은 행사에서 체코수소협회와 진행 중인 ‘유럽 및 체코 청정수소 사업환경 분석’ 중간 결과와 국내 ‘원자력 청정수소 실증과제’ 현황을 발표했다. 또한, 체코전력공사와 청정수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체코와의 수소 기술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 가스공사, 8회 KOGAS 포럼 성황리 개최
ㅣ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13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ESG 경영과 공공의 역할’을 주제로 제8회 KOGAS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에너지 기업, 도시가스사, 발전사, 학계 등 산학연 전문가 약 100명이 참석해 ESG 경영 과제와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ESG가 전 세계적으로 제도화 단계에 들어선 만큼 국가 차원의 추진체계 구축이 필요하며, 공공기관이 ESG 확산을 위한 실행 플랫폼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 한난, 국내 최초 열병합발전소 One-Click 자동운전 기반 ‘Smart-CHP 리더스 포럼’ 출범
ㅣ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는 열병합발전(CHP) 자동화 기술 확산과 산업 협력을 위해 ‘Smart-CHP 리더스 포럼’을 출범하고 제1차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남부발전, 한국중부발전, 서울에너지공사 등 공기업과 GS파워, GS에너지 등 민간 에너지 기업을 포함한 11개사가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한난이 개발한 열병합발전 원클릭 자동화 기술과 보일러 드럼 자동운전, 탈질설비 자동화 등 주요 기술이 공유됐으며, 산업 전반 기술 확산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한난은 향후 기술교류회를 지속하고 자동화 기술 백서를 발간해 표준화와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 김태승 코레일 사장, 한국철도IT센터 신축현장 점검
ㅣ 한국철도공사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13일 천안아산역 인근 ‘한국철도IT센터’ 신축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센터는 열차 운행 정보와 승차권 발매 등 약 90여 개 철도 정보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핵심 시설로, 2027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완공 후에는 기존 서울전산센터와 이원화·이중화 체계를 구축해 비상 상황에서도 철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AI·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중심 데이터센터(SDDC)’ 기술을 적용해 철도 분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 산단공, 산업단지 태양광 컨설팅 본격 추진
ㅣ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은 산업단지 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기업의 저탄소 전환 지원을 위해 ‘2026년 산업단지 태양광 수요기업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 공장 지붕이나 주차장 등 유휴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과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태양광 설치 가능성과 사업성을 분석하는 기초·심화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총 390건의 컨설팅을 지원하며, 신청은 4월부터 11월까지 상시 접수한다.
■ 서부발전, 사회문제 해결 이끈 ‘체인지메이커’ 5명 발굴·시상
ㅣ 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1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제7회 체인지메이커 시상식’을 열고 사회문제 해결과 공익 실현에 기여한 사회혁신가 5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체인지메이커 시상식은 2019년부터 이어진 서부발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복지·경제·교육·문화·환경 분야 혁신 활동가를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AI 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사례가 다수 선정된 것이 특징이다.
수상자로는 김정은 잼잼테라퓨틱스 대표, 김경목 별따러가자 대표, 김재순 유스보이스 대표,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 기우진 러블리페이퍼 이사장이 선정됐으며, 각각 상금 1000만원과 상패, 해외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 동서발전, 장수군·군의회와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 협력
ㅣ 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12일 장수군청에서 장수군, 장수군의회와 ‘장수 양수발전소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규 양수발전 사업의 유치와 개발을 위해 마련됐으며, 동서발전은 건설사업 관리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을 맡고 장수군과 군의회는 저수지 재개발 관련 행정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세 기관은 향후 저수지를 활용한 양수발전 개발과 함께 에너지공원 조성, 기업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 TS자동차안전연구원, 경찰에 사고분석 기술 공유… 사고조사 협력 강화
ㅣ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교통사고 원인 규명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사고분석 프로그램’을 경기남부경찰청 교통범죄수사대에 처음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사고 영상·음향 데이터·차량 주행정보 등을 시간 기준으로 동기화해 분석할 수 있어 사고 상황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고 조사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연구원은 향후 사용 매뉴얼과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올해 하반기부터 경찰 등 공공기관에 무료 배포하고 사고분석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 에너지공단, 거동 불편 취약계층 대상 ‘선불카드 직접 배송’ 서비스 도입
ㅣ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은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령·장애 취약계층을 위해 에너지바우처 등유·LPG 확대 지원 선불카드를 자택으로 배송하는 ‘찾아 온(溫)서비스’를 오는 16일부터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등유·LPG 사용 가구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수급가구에 14만7000원을 추가 지원하는 제도와 연계해 운영된다.
에너지공단은 서비스 시행에 앞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카드 전달과 제도 사용 점검을 진행했으며, 에너지바우처 미사용 가구에 대한 현장 안내와 방한용품 지원도 실시했다.
■ 광해광업공단, ‘2026 글로벌 배터리 광물 세미나’ 개최
ㅣ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은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함께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글로벌 배터리 광물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리튬·니켈·코발트 등 핵심광물의 정책 동향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 산업계의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부와 캐나다·호주 등 자원보유국 관계자, 글로벌 시장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광해광업공단은 세미나를 통해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와 해외 자원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기업의 안정적인 자원 확보를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저작권자 © 비즈트리뷴
황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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