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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기업] 도로공사 한수원 에스알 코레일 조폐공사 교통안전공단 보훈공...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미래기술 자격취득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과 AI·데이터 등 미래기술 분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보다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공기업] 도로공사 한수원 에스알 코레일 조폐공사 교통안전공단 보훈공...

■ 도로공사, 미래기술 분야 자격취득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ㅣ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미래기술 자격취득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과 AI·데이터 등 미래기술 분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보다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만 34세 이하 장학생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최대 30명을 선발하며, 선정된 인원에게는 수강료와 응시료 등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한다.

■ 한수원, 세계 최대 방폐물학회서 기술력 입증

ㅣ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미국 ‘WM 2026 심포지아’에 참가해 방사성폐기물 관리와 원전 관련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서 한수원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함께 ‘팀 코리아’로 참여해 중저준위 폐기물 관리, 사용후핵연료, 원전 해체 기술 등을 발표했다. 특히 수직모듈형 경수로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모델과 유리화 기술, 원전 해체 VR 기술 등을 공개하며 안전성과 경제성을 강조했다.

■ 에스알, AI 위험성평가 시스템 도입...산업재해·중대재해 예방 강화

ㅣ 에스알

에스알(SR)은 AI 기반 위험성평가 시스템을 도입해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기존 수기·서면 방식의 한계를 개선해 현장 근로자가 이미지나 입력값을 제공하면 AI가 실시간으로 위험 요인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도입 이후 기존에 발견하지 못했던 위험요인 89건과 추가 대책 107건을 도출했으며, 사용자 만족도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SR은 향후 안전·서비스 전반에 AI를 확대 적용해 공공서비스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 코레일, 말 한마디로 끝내는 ‘대화형 AI 음성예매’ 선봬

ㅣ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AI 기반 ‘대화형 음성예매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코레일톡 앱과 철도고객센터 음성 챗봇을 통해 자연어로 대화하듯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가 말로 요청하면 AI가 날짜, 시간, 구간, 인원 등을 자동으로 인식해 예매를 진행하며, 부족한 정보는 추가로 질문해 보완한다. 기존 단계별 입력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으며, 특히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코레일은 향후 해당 서비스를 일반 고객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 조폐공사 화폐본부, 경산시와 화학사고 예방·공동대응 업무협약

ㅣ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는 지난 20일 경산시, 화학안전공동체 참여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화학물질 안전관리와 사고 대응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화학물질 정보 공유, 사고 발생 시 공동 대응, 합동훈련 및 교육, 지역 안전망 강화 등에 협력한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 기반을 통해 예방부터 대응·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적 화학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TS “봄철 패러글라이딩 안전수칙 꼭 확인하세요”

ㅣ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23일 봄철 패러글라이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공단은 기온 상승으로 바람 변화가 잦아지는 시기인 만큼 조종자와 체험객 모두 기체 인증·보험 여부, 조종자 자격, 비행 환경, 안전장구 착용 등을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3년간 관련 사고는 25건 발생했으며, 주로 이륙 과정이나 안전장구 미착용에서 비롯됐다. 다만 안전교육과 관리 강화로 지난해 사고 건수는 크게 감소했다. 공단은 기본 수칙 준수와 사전 점검이 안전한 레저 활동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 윤종진 보훈공단 이사장, 광주보훈병원·요양원 현장 점검

ㅣ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보훈공단)은 윤종진 이사장이 광주 보훈병원과 보훈요양원을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윤 이사장은 광주보훈병원에서 중증·응급 의료 인프라 확충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진료 불편 최소화와 안전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 보훈요양원에서는 시설 안전과 돌봄 환경을 살피고, 종사자 인권과 AI 기반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보훈공단은 의료 인프라 고도화와 돌봄 서비스 개선을 통해 보훈가족 대상 의료·요양 서비스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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