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민주 기자] 금융감독원이 이달 공공기관 지정 기로에 서게 된다. 결과에 따라 금융권의 최대 현안인 지방이전 논의와도 연결될 수 있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방이전 가능성이 커질 경우 금감원 노사교섭은 지방이전에 따른 근무 여건 등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금융위는 11월 금감원 금융행정 쇄신방안을 공운위에 보고한다.(사진=금감원)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달 9일께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에 금감원 금융행정 쇄신방안을 보고할 방침이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최근까지도 쇄신안 조율을 해왔으며, 금감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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