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부터 이틀간 운영
곡성군이 봄을 맞아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장미를 직접 심고 향기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광객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곡성군은 오는 4월 25일부터 이틀간 섬진강기차마을 내 장미의 뜰에서 꾸덕꾸덕 크림치즈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꾸덕꾸덕 크림치즈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 곡성군 제공.
참가자들은 석고와 물감을 활용해 자신만의 화분을 디자인하고 장미를 직접 식재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이며 하루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체험 기간에는 곡성 특산물인 다마스크 장미 개화 시기에 맞춰 특별 전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9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접수하며 참가비는 1인 1만5000원이다.
군 관계자는 "장미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가꾸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곡성의 봄과 장미의 매력을 오롯이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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