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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창식품산업연구원, 분석·생산 장비 확충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기능성 성분 분석과 시제품 생산에 필요한 장비를 확충하며 지역 농식품 기업의 제품개발 지원을 강화한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 분석·생산 장비 확충

농식품 기업 제품개발 지원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기능성 성분 분석과 시제품 생산에 필요한 장비를 확충하며 지역 농식품 기업의 제품개발 지원을 강화한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기능성 성분 분석과 시제품 생산에 필요한 장비를 확충하며 지역 농식품 기업의 제품개발 지원을 강화한다.

10일 연구원에 따르면 농생명산업지구 조성사업의 하나로 기존 동결건조기의 성능을 개선하고 아미노산 분석기와 알코올 분석기, 기능성 효능평가 장비 등을 새로 도입했다.

새 장비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과 성분 분석, 품질검사 등에 사용된다. 연구개발부터 시험·분석, 시제품 제작까지 연구원 내부에서 연계할 수 있도록 장비 운영체계도 정비했다.

연구원은 김치 밀키트를 비롯해 복분자와 멜론 등 고창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개발에 장비를 우선 활용할 예정이다. 기능성 성분과 알코올 함량 등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어 제품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기업의 외부 시험·분석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동결건조 장비 고도화로 원료의 맛과 색, 영양성분을 보존한 분말과 반가공 소재 개발 여건도 개선됐다. 지역 업체들이 초기 설비투자 부담 없이 시제품을 만들고 상품화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는 생산 기반이 한층 강화된 셈이다.

박생기 연구원장은 “이번 장비 확충으로 지역 기업과 군민에게 보다 체계적인 연구·생산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제품개발과 기업지원 기능을 확대해 고창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고창=임용묵 기자

고창=임용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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