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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고창군 예비 귀농귀촌인, 직접 키운 방울토마토로 이웃사랑

고창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가 공동실습하우스에서 직접 재배한 방울토마토를 장애인복지관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고창군 예비 귀농귀촌인, 직접 키운 방울토마토로 이웃사랑

고창군 예비 귀농귀촌인, 직접 키운 방울토마토로 이웃사랑

지역

안병철

2026년 07월 12일 16:31

승인

2026년 07월 12일 19:38

지역

고창

고창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가 공동실습하우스에서 직접 재배한 방울토마토를 장애인복지관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는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9기 입교생들 28명이 지난 4월부터 약 90일간 공동실습 교육을 통해 재배한 것으로써 총 80㎏을 기부, 입교생들은 “땀 흘려 키운 수확물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기부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고창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일정기간 체류하며 영농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로써 운영 9년째이며 지난해까지 총 139세대 241명이 군에 성공적으로 정착했다.

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어우러져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업 창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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