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민주 기자] 배우 고윤정이 우아한 드레스 자태와 반전 매력으로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일 고윤정은 자신의 SNS에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감사한 선물을 받았다. 늘 보내주시는 응원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상 후 트로피를 든 모습이 담겨 의미를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윤정은 양손에 트로피를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발산했다. 차분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 세련된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마치 화보 속 한 장면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블랙 탱크톱 드레스를 선택한 고윤정은 고혹적인 분위기와 함께 드러난 등 라인과 어깨 실루엣으로 눈길을 끌었다. 평소 청순하고 청초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그는 이날 슬림한 실루엣과 대비되는 탄탄한 매력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또한 김선호와 함께한 투샷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훈훈한 비주얼 케미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윤정의 우아한 분위기와 김선호의 부드러운 매력이 어우러져 또 다른 매력을 더했다.
흑발 헤어스타일과 뚜렷한 이목구비, 은은한 메이크업은 고윤정 특유의 깨끗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꾸민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링과 우아한 드레스핏이 조화를 이루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고윤정은 차기작 영화 ‘남벌’을 통해 이병헌과 첫 호흡을 맞춘다. ‘남벌’은 조선 초를 배경으로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작품으로, 고윤정은 애령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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