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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유가 피해지원금(3차 민생지원금), 최대 60만 원 지급→스미싱 주의…...

지급 수단은 온라인의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 카드사 앱, 콜센터나 ARS, 카카오뱅크, 토스, 케이뱅크,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앱을 통해 신청 및 수령 가능하다. 오프라인의 경우 각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을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3차 민생지원금), 최대 60만 원 지급→스미싱 주의…...

(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고유가 피해지원금(3차 민생지원금) 지급 방식과 스미싱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21일 행정안전부는 공식 채널을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이렇게 지원됩니다”라는 안내 영상이 게재됐다.

행정안전부는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서민층의 삼중고를 완화하고, 지방으로 갈수록, 취약계층일수록 보다 두텁게 지원”이라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지급 방식에 대해 안내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3차 민생지원금) 지급 방식. (사진=행정안전부)

안내에 따르면 기초, 차상위, 한부모 가구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 신청,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70% 국민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에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국민 70%를 대상으로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제외된다. 하지만 외국인이 내국인 1인 이상 포함된 주민등록표에 등재돼 있고 건강보험 가입자, 피부양자, 의료급여 수급자인 경우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또 외국인만으로 구성된 가구는 영주권자, 결혼이민자, 난민인정자, 건강보험 가입자, 피부양자, 의료급여 수급자인 경우 지급 대상으로, 고유가피해지원금 신청 및 수령이 가능하다.

이번 고유가피해지원금 신청 기간 동안 해외 체류 중인 국민도 기준일(3월 30일)부터 이의신청 기한(7월 17일) 사이 귀국해 이의신청을 거쳐 지급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급기준일 이후 기초생활수급자가 된 경우에는 7월 17일 내 이의신청을 거쳐 그에 해당하는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고유가피해지원금 수령은 온·오프라인 신청을 통해 지급 수단을 선택하면 된다.

지급 수단은 온라인의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 카드사 앱, 콜센터나 ARS, 카카오뱅크, 토스, 케이뱅크,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앱을 통해 신청 및 수령 가능하다.

오프라인의 경우 각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다음 날 지급된다. 카드가 아닌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로 지급받으려면 신청기간 내 지방정부별 지역사랑상품권 앱으로 온라인 신청,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신청 및 지급이 시작되기에 앞서 최근 정부와 카드사 등을 사칭한 스미싱에 대한 주의도 당부했다. 행정안전부는 “정부 및 카드사 등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온라인 신청 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국민께 URL이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보내지 않는다”고 당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급 받은 후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정해진 기간 내 사용하지 못한 지원금은 소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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