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유가 피해지원금 (AI 생성)
국민 70%에게 지급하는 10만~60만 원 차등 지급하는 ‘고유가 지원금’이 이르면 이달, 늦어도 내달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7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급은 두 단계로 볼 수밖에 없다. 취약계층에겐 이달, 나머지는 내달 지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미국의 이란 타격이 장기화하면서 신속집행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있지만 70% 선별을 위한 작업에 필요한 물리적 시간 때문이다.
박 장관은 “이미 행정 데이터가 있는 취약 계층에 대해선 이달 중 지급을 목표로 할 것이고 나머지 분들은 건강보험 재원 자료를 가지고 종합적으로 정리를 해야 하므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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