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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 구직단념 청년 500명 맞춤형 지원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 구직단념 청년 500명 맞춤형 지원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울산동부지청은 구직단념 청년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취업 준비를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울산지역 지원 규모는 약 500명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구직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밀착상담과 진로탐색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참여수당 50만원과 취업 인센티브 50만원 등 각종 인센티브도 마련돼 있다.

울산지역에서는 동구청년센터가 동구에서 104명을 지원한다.

북구는 사회고용정책개발원이 104명, 중구는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이 104명을 각각 지원한다.

남구는 좋은일자리가 104명, 울주군은 아쉬르사회적협동조합이 77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울산동부지청은 올해 우선 남구에서만 시행 중인 청년성장프로젝트도 동구·북구·중구 등 지자체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지자체가 협업해 미취업 청년 등에게 청년 친화적 공간과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울산동부지청은 지청 신설에 따라 관내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설득하고 내년에는 더 많은 청년들이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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