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노동부 인공지능 전환(AX) 세미나’
노동부 ‘임금체불 예측 AI’도 개발 예정
우리 노동부 인공지능 전환(AX) 세미나(고용노동부 제공)
고용노동부가 오늘 ‘우리 노동부 인공지능 전환(AX) 세미나’를 열고, 공무원들이 직접 개발한 다양한 AI 행정 혁신 사례들을 공개했습니다.
발표된 주요 사례에 따르면, 노동부는 산재 예측 AI 모델을 통해 사고 확률이 높은 상위 0.6%의 사업장을 정밀하게 선별해냈습니다.
또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통화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사운드라이터’를, 서울서부고용센터는 구직자 맞춤형 자기소개서 작성 도구를 개발해 실무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노동부는 앞으로 산재 예측 모델의 실무 적용을 검토하는 한편, 임금체불 위험 사업장을 사전에 관리하기 위한 ‘임금체불 예측 AI’ 개발에도 착수할 계획입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모든 직원이 AI를 능숙하게 활용해 임금체불을 신속히 해결하고 산재 취약 사업장을 정밀 지원할 수 있도록, 노동부의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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