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제주실내수영장서 열린 제75회 회장배 전국수영대회 남자고등부 접영 50m서 우승한 백승우(경기체고). 사진=경기체육고등학교
이유연(고양시청)이 제75회 회장배 전국수영대회 남자일반부 자유형 100m서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유연은 5일 제주실내수영장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일반부 자유형 100m 결승서 49초42를 기록하며 신희웅(52초35·대전시청)과 조재민(52초74·대구성서스포츠클럽)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골인했다.
이로써 이유연은 자유형 50m에 이어 대회 2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권민지(에어스윔)는 여중부 자유형 400m서 4분27초96의 기록으로 유서현(4분34초59·봉명여중)과 박혜원(4분36초21·서울체중)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 전날 2분05초71을 기록하며 우승한 자유형 200m를 비롯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김은총(고양시청)은 남일반부 평영 200m서 2분14초05의 기록으로 정래유(2분16초99·화성시청)와 이충명(2분37초58·국립목포해양대)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김태원(성결대)은 남대부 접영 50m서 24초52로 같은 학교 한재혁(25초72)과 민기현(25초83·남부대)을 따돌리고 시상대 맨 위에 섰다.
경기체고는 백승우가 남고부 접영 50m서 24초87을 기록하며 강문식(25초07·강원체고)과 김태규(25초33·대전체고)를, 이리나가 여고부 접영 50m서 27초48의 기록으로 박진아(29초08·경북체고)와 이아린(29초36·안양G스포츠클럽)을 제치고 나란히 우승했다.
이밖에 김민선(인천체고)은 여고부 평영 200m서 2분41초56을, 김지원(인천 광성중)은 남중부 자유형 100m서 53초30을 각각 기록하며 준우승했다.
한편, 전날 한재혁은 남대부 접영 100m서 56초60의 기록으로 김승민(57초15·동아대)과 이도현(57초96·경일대)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골인했다.
김주훈(경기체고)은 남고부 자유형 200m서 1분55초50을 기록하며 권정호(1분55초96·코오롱스포렉스)와 이현진(1분57초12·경북체고)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박정현(경기체중)은 여중부 접영 100m서 1분03초33의 기록으로 전서우(1분03초42·서울체중)와 이하늘(1분04초25·양산중앙중)을 따돌리고 시상대 맨 위에 섰다.
인천체고는 박건우가 남고부 배영 100m서 58초99를, 최연수가 남고부 평영 50m서 28초68을 각각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