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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양시, 생성형 AI 활용 스마트 행정 인재 양성 가속화

고양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공직 사회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 실무에 전면... 특히 올해는 단순한 정보화 교육을 넘어 데이터 분석과 생성형 AI를 실무에 즉각 적용하는 역량을 배양하는...

고양시, 생성형 AI 활용 스마트 행정 인재 양성 가속화

15일부터 공직자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생성형 AI·데이터 분석 등 실무 전면도입

공무원 대상 디지털 정보 역량 강화 교육 모습. 고양시 제공

[뉴스클레임]

고양특례시는 공직 사회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 실무에 전면 도입하기 위한 체질 개선에 나선다.

10일 고양시는 오는 15일부터 소속 공무원들의 디지털 행정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년 공무원 디지털 정보 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해 조직 내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디지털 기술을 능숙하게 다루는 스마트 행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정보화 교육을 넘어 데이터 분석과 생성형 AI를 실무에 즉각 적용하는 역량을 배양하는 데 화력을 집중한다.

시는 효율적인 AI 행정 서비스 구현을 위해 관련 강의 비중을 예년보다 크게 늘렸다. 교육 과정은 실무 적용력을 극대화하도록 실습 위주로 설계됐다. 구체적으로는 AI 리터러시를 비롯해 AI 활용 기획 및 보고서 작성, AI 활용 데이터 분석 및 엑셀 자동화,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10개 과정이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운영 방식에도 효율성을 기했다. 직원들의 업무 공백을 방지하면서 학습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전일제 과정과 함께 반일제 과정을 병행 운영한다. 이는 부서별 인력 운용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교육 참여율을 높이려는 조치다.

행정 현장에서는 생성형 AI 도입이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간소화하고 정책 결정의 정밀도를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교육생들이 습득한 기술을 민원 처리나 정책 수립 과정에 즉시 반영할 수 있도록 사후 지원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활용을 일상화함으로써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고 행정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직자들이 교육에서 습득한 디지털 기술을 실무에 적용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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