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 4월14일 서울서 개최
유통·급식·의료·복지 관계자들 참여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식품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으로 ‘늘편푸드 프리미엄 품평회’를 4월 14일 오후 2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늘편푸드’는 ‘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이라는 의미를 담은 고령친화우수식품 지정제품의 공동브랜드다. 부드러운 식감과 영양 보충을 바탕으로 고령자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까지 활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들 식품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식과 함께 유통·급식·의료·복지 분야 관계자가 참여하는 품평 및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그린푸드, 푸른가족, 한상가득식품을 비롯한 식품제조 및 도시락 기업 18개 사가 참여해 28개 제품을 선보이며, 한국노인복지중앙회, 대한영양사협회,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등 복지·의료·공공기관과 CJ온스타일, 카카오쇼핑하기, 삼성웰스토리 등 주요 유통기업도 참여한다.
또 늘편푸드를 기반으로 급식과 돌봄 사업 추진을 앞둔 지자체도 함께 한다.
특히 이번 품평회에서 온라인 쇼핑몰 입점이 연계된 기업을 대상으로 숏폼 영상, 상세페이지 등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후속 지원하기로 했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늘편푸드를 다양한 소비층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정제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유통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늘편푸드 도입 및 활용에 관심 있는 지자체, 협회, 기관 관계자라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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