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 부동산학부에 재학 중인 이승훈씨는 앞으로 공인중개사 등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은 물론, 부동산학과 법률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향후 우리나라 부동산 정책에 조언할 수 있는 인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본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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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IT업계에서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부동산 분야에 새롭게 도전하며 부동산 전문가의 꿈을 키워가고 싶다.”
30년 동안 IT업계에서 근무한 이승훈씨는 “세상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부동산 지식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에 지난 3월 고려사이버대 부동산학부의 문을 두드렸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과제에 집중하며 학생으로서 정신없이 한 학기를 마쳤다.
입학 전까지 부동산 분야 지식이 많지 않았던 그는 수업을 통해 부동산과 법률이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특히 부동산 관련 과목과 민법 강의를 수강하며 “생활에 꼭 필요한 지식이자, 모르면 안 되는 내용”이라는 점을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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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놓지 않고도 학업을 병행할 수 있었던 데는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는 사이버대였기에 가능했다. 이승훈씨는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온라인 강의를 반복해 들을 수 있다는 것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그는 현재 하나의 강의를 세 번씩 반복해 들으며 예습과 복습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의 내용을 여러 차례 다시 들으며 학습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지식으로 만들어가는 방식이라며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다.
오랜만의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것이 힘들진 않았을까? 그는 “고려사이버대의 멘토링 프로그램이 큰 힘이 됐다”고 말한다. 멘토링을 통해 만난 학우들로부터 전공 공부뿐만 아니라 대학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으며, 공인중개사 자격을 보유한 멘티들과 교류하면서 ‘공인중개사 자격 취득’이라는 새로운 목표도 세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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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으로는 ‘민법총칙'을 꼽았다. 공학을 전공한데다 법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이승훈씨는 민법총칙 수업을 통해 법률 지식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그는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지만, 민법을 공부하면서 법을 모르면 오히려 세상을 살아가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법은 어떤 일을 하든 꼭 필요한 지식”이라고 말했다.
부동산학부에서 한 학기를 마친 현재, 이승훈씨의 목표는 단순히 부동산 지식을 쌓는 것을 넘어 부동산 전문가로 성장하는 것이다. 공인중개사 등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은 물론, 부동산학과 법률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향후 우리나라 부동산 정책에 조언할 수 있는 인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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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씨는 “고려사이버대에서 부동산과 법을 더욱 세밀하게 공부해 전문성을 갖추고 싶다”며 “대학에서 쌓은 지식과 역량을 바탕으로 부동산 정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고려사이버대는 2027학년도 1학기 일반대학원과 경영전문대학원 신입생을 11월16일부터 모집한다. 직장인의 경우 산업체위탁 협약을 통해 등록금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집 요강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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