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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대안산병원, 태국 라자비티병원과 국제 협력 확대

그는 의생명연구센터 확장 등 연구 인프라 고도화와 함께 임상·비임상·데이터 기반 연구를 아우르는 전주기 연구 지원 체계를 설명했으며 ▲제브라피쉬 중개 의학 ▲헬스케어·인공지능(AI) ▲환경·보건 등 주요...

고대안산병원, 태국 라자비티병원과 국제 협력 확대

[라포르시안] 고대안산병원(병원장 서동훈)은 태국 라자비티병원의 공식 초청으로 ‘제36회 연례 학술대회’에 참석해 연구 성과와 핵심 인프라를 공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Innovation Driving the Future of Medical Excellence’를 주제로 지난달 26일부터 양일간 태국 방콕 라자비티병원에서 개최됐다. 고대안산병원은 이주한 연구부원장을 비롯해 배재현 수술실장, 홍광대 진료협력센터장, 최원석 감염관리실장, 권순영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 등으로 대표단을 구성해 행사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이주한 연구부원장은 연구중심병원으로서 고대안산병원의 연구 경쟁력을 소개했다. 그는 의생명연구센터 확장 등 연구 인프라 고도화와 함께 임상·비임상·데이터 기반 연구를 아우르는 전주기 연구 지원 체계를 설명했으며 ▲제브라피쉬 중개 의학 ▲헬스케어·인공지능(AI) ▲환경·보건 등 주요 연구 분야를 공유했다.

특히 인체유래물은행, 임상시험지원센터, 의료데이터 분석·시제품 제작 인프라 등 핵심 연구 플랫폼과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성과도 강조했다.

고대안산병원과 라자비티병원은 2024년 상호 인프라 및 인적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계기로 학술 교류와 공동 연구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연구중심병원 모델과 의료 인프라를 공유하고 향후 공동 연구와 인적 교류를 포함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대안산병원은 “이번 학술대회는 연구 역량을 국제적으로 공유하는 동시에 글로벌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유수 의료기관과 협력해 연구중심병원으로서의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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