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는 탐방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산행을 지원하기 위해 주요 탐방로 입구 5개소에 휴대기기 충전 스테이션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충전 스테이션은 산행 중 휴대전화 등 휴대기기의 배터리 방전으로 인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나 연락이 어려워지는 상황을 예방하고 탐방객에게 보다 편리한 탐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룡산사무소 및 탐방지원센터에는 10포트 초고속 멀티 충전타워를 설치해 근무시간 중 탐방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킴터에는 3in1 초고속 멀티 충전기를 설치해 무인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한 충전 스테이션 설치장소에는 이용 안내표지판을 비치해 탐방객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충전기와 케이블의 파손·분실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안전한 이용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곽홍용 재난안전과장은 "휴대전화는 산행 중 긴급상황 발생 시 구조요청과 위치 확인을 위한 중요한 안전수단이라며 앞으로도 탐방객 입장에서 필요한 안전·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누구나 안심하고 계룡산을 탐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번 충전 스테이션 운영을 통해 탐방객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산행 중 배터리 부족으로 인한 긴급신고 및 연락 두절 위험을 줄여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휴대기기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탐방객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국립공원 탐방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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