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이 광교 소재 경기XR센터의 2026년 상반기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설립 7년 이내의 가상 융합(XR·디지털 트윈 등) 및 신기술(AI 등) 융복합 분야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다. 공간 지원은 8인실 1곳, 6인실 1곳, 4인실 2곳 등 총 4개 기업을 선정하며, 별도 사무실 없이 주소지와 우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상오피스 지원도 함께 운영한다. 가상오피스는 초기 창업자의 사업자 등록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입주 기업에는 독립 사무 공간과 회의실·라운지 등 부대시설,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고사양 장비 및 테스트베드 환경이 제공된다. 공간 지원을 넘어 기업 간 네트워킹과 전문가 컨설팅 등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한다. 입주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연장 평가를 거쳐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사용료는 연간 기준으로 납부한다.
경콘진 관계자는 “경기XR센터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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