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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 `정당 가입원서 수수 의혹' 옥천군청 공무원 압수수색

[충청타임즈] 경찰이 정당 가입원서 수수 의혹을 받는 충북 옥천군청 공무원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경찰 `정당 가입원서 수수 의혹' 옥천군청 공무원 압수수색

[충청타임즈] 경찰이 정당 가입원서 수수 의혹을 받는 충북 옥천군청 공무원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충북경찰청은 지난달 29일 옥천군 공무원 A씨(6급)가 근무하는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A씨는 지방공무원법상 정치활동금지 위반 혐의로 올해 초부터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당 가입을 제안받았다”는 A씨의 진술을 확보하고 강제수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월18일 옥천군청 노조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팀장급 공무원이 당원 가입 신청서를 받는 모습이 목격됐다'는 글이 올라오자 수사에 착수했다.

/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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